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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::쿠폰이벤트::모일수록 커지는 신비한 항아리 (9/20~9/22)
작성자	운**** (ip:)
평점 작성일 2019-09-2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33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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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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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을 함께하고 있는 나의 지방덩어리들을 이젠 떠나보내고 싶어요~~~~~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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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벅지 살...좀 가져가요...ㅠㅠ 다시 태어나기 전엔 안되는거니??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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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리가라 나의 욕심!!!버리고싶어요~~!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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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산책길에 무쟈게 윙윙거리는 날파리를 재료로 바칩니당 ㅋㅋ
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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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니토 사장님처럼 s사쥬 바지를 입을 수 있게 골반뼈와 살을 떼아서 버리고 싶네요ㅠㅠ
안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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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는 나에 옷욕심을 버리고싶습니당!!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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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 절 괴롭히는 시차!! 드릴게요 ㅋㅋㅋ
문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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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해도 안빠지는 허벅지 안쪽살~~~ㅠ허벅지만 아니여도 베니토 옷을 맘껏 사는건데.....ㅠㅠ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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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 없는 내 삶 ㅜㅜㅜㅜㅜㅜ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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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를 버리고 싶네요~~ㅜㅜ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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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조차 맛있는 식욕 ㅠㅠ
심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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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나는 나이들을 버리고 싶어여 ㅋㅋ멈추고 싶네요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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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벅지사알
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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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뱃살아 저리 꺼져라!^^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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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모든 살들아 항아리속으로 풍덩~~
배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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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욕 버립니다.. 잘가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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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벅지살 반만 항아리로~~~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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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어가는 얼굴의 잡티 ㅜㅜ
주근깨 버리고 싶따아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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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치요~.
바꾸는 건 안될까요? 검은 머리랑.
오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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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사도 끝이없는 나에 옷 욕심 버립니다 ㅎㅎ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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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넘무기력.. 놀아봐도 무기력쓰.. 축축쳐서서 의욕이안생기는데 무기력 좀 버릴게용~~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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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얼마안남앗는데
빠지지않는제뱃살ㅠ저의지방이들을제물로바칩니다ㅠ
신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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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의 잔소리 버리고 싶네요
양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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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게 패인 팔자주름..턱살..제발 버리고싶어요~
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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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 버리고싶어요.진짜...
안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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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 같은 내 하체~ 버릴래요! ㅋㅋ 그래도 베니토바지덕에 많이 커버함👌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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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0일 결혼기념일이라고...올해도 마트에서 축하문자 만 받았네요 이날을 제 폰 캘린더에서 항아리로 던집니다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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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질체력을 버립니다! 튼튼해지자!!!
황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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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식욕을 버리겠습니다 ㅋㅋㅋ 주책바가지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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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면증아~ 사라져랏!!!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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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은척을 버리고싶다...요
양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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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하체살 버리고싶당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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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신경쓰고 눈치보는 거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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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쪄서 못입고 있는 제 치마들 버립니다ㅠ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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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! 뱃살이 빠져야 베니토 옷을 더 이쁘게 입지~ㅜㅜ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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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친구보다 잘해주눈 남사친 좀 대신 버려주세요..!
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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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긋지긋한살과의전쟁 벗어나고시퍼용~~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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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원피스 입고 싶어! 내뱃살 버리고 싶다^^
류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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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.. 당연히.. 나의 군살들...ㅠ
하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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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갉아먹는 쓸데없는 걱정과 감정들, 훌훌 털어버리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어요😂❤
유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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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 할일 나한태 시키고 놀러가는 상사를 버립니다!!!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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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그만두고 집에서 놀고먹는 신랑 버립니다
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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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킹맘으로 감당해야하는 무수히 많은 일들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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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만66인 저의 떡대를 버리고 싶어용~~~~-.-
허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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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사도 끊임없이 옷을 사고싶은 나의 욕심
신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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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키로만 가져가세요!
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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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 안뇽~~~~
조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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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근심 모두다 버리고싶어요!!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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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여름옷을 사고 싶은 이 욕심 ㅠ.. 제발 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계절 다 지나고 예뻐보이는 반팔옷만 구매중 ㅠㅠㅠ
우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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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고마비의 계절...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말이 되려는지 주체하지 못하는 식욕....버립니다....또르륵
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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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으름, 귀차니즘을 버리고 싶습니다~~~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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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
자전거 타이어된 뱃살~~~ 버리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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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욕심만을 채우려 하는 알량한 나의 마음들..ㅜㅜ 항아리에 담아 한강에 던져버리고 싶다 ㅜㅜ
문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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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싼 학원비 내줘도 공부 안하는 아들
버리지도 못하고 어쩌나?
엄마도 예쁜옷 좀 사입자!!
4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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갚아도 깊아도 줄지않는 대출금.. 버립니다 -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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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괴롭히는 클라이언트ㅠㅜㅜㅜㅜ 스트레스 그만주고 항아리로 들어가랏!!!
구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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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머리속걱정들 싹다버리고싶어요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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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통증 버리고 싶어요!!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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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내일.다음으로 미루는 이 몹쓸놈의 습관!버리고싶어용ㅠ
윤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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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넘게 내 다리에 옹골차게 들어있는 참외같은 종아리알
홍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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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걱정을 버리고 싶어요!!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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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먹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 ㅋㅋ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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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라 늘어난 잠이요~~ 그만 졸고싶어요 ㅠㅠㅠㅠ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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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탐을버리고싶네요
하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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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엄마 몸속에 암순이... 가져가주세요...!!!!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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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 짜증내는 엄마 버릴래요 사랑해주는 엄마만 남길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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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서른 여태껏 나태했던 29년 안뇨옹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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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부지방 튜브좀 가져나다오 싹다 넣겠어요 ㅋㅋㅋ
백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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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찌는 체질을 버리고 싶네요~~~~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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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만 하면 찾아오는 미칠듯한 피로감!! 퇴근후 날 위해서 뭔갈 하고싶어요
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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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탈없이 집좀구해졌으면 ㅜㅜ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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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스트레스 좀 버리고 싶어요!
3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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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하게 담아두고 잠설치는 제 성격을 버리고 싶어용
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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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뱃살을...항아리가 터지지 않을까요~?하하하하
오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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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쪄서 못 입는 옷 다 갖다 버리고 싶네요ㅎㅎ 얘네들 쓸데 없이 옷장에 자리만 차지하고..^^ 베니토에서 이 몸매를 가려줄 예쁜 옷으로 채워넣고 싶어요~~
심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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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’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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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나이요! 한 스무살 정도로.
송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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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모없는 친오빠좀 가져가세요... 자취가 꿈이라며 10분거리에 있는 집 계약해서 나가버렸어요... 회사도 집에서 10분거린데... 얘 정신머리 어떡하죠...
양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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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걱정들 전부 휙 던져버려요~
조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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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지방이....안뇽....☆
구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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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쳐나는 식욕 가져가시오 ㅎㅎ
장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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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을 바칩니다.ㅎㅎㅎ
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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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내 배에 붙어있는 훌라후프 사라져라!!!
안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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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지방들아 제발 떠나렴..ㅜㅜ
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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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장애 버리고싶어요~
예쁜 베니토 옷 다 사고싶지만 이옷을 살까 저옷을 살까
장바구니에 있는 옷들이 전부 제 옷장으로 들어오고싶다는데 결정장애만 아님 다 샀겠는데 말이죠..
쿠폰 주심 다 사버리겠어요~~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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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의미하게 보냈던 과거를 버리고 싶네요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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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들아 사라져버려라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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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고 싶지만 동시에 버리기 싫어하는 이 양가감정을 버리고 싶네염. 슴살때부터 있던 목주름도 덤으로ㅋㅎㅎ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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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져도 효과없는 삐삐같은 나의 주근깨들아~~당장 없어져라~!!!
유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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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살들은 아낌없이 버려주마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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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긋지긋한 두통 버리고싶다요~
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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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아 넘쳐나는 나의 살들을, 잔병들을 버려요
최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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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잠!
황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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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 턱살을 과감히 버립니다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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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살들은 버리고싶어요!!!
정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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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만에 찐 10키로 살이요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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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많은 내 성격 버리고 싶네요 !
진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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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못하고 기다리는 전남친 버릴거예요
김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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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감을 버립니다.
이**** 2019-09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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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뼈를 버리고 싶군요ㅠ 브이라인 가즈아!